2011년 02월 07일 경상남도 의령 한우산 OK목장
EOS350d, 28mf5.0, ISO400, 44m(2m x 22)
새벽에 오리온 자리가 서쪽지는 순간, 신화의 내용처럼..... 전갈자리의 안타레스가 떠오릅니다.
신기하게도 이 두 별자리는 각각 겨울철과 여름철에 가장 찍을 대상이 많은 별자리이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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